RSV 바이러스 진단코드 확인하는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단순 감기인줄 알고 소아과에 갔다가 더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았는데, 실제로 RSV 확진을 받았어요. 처음 들어보는 병명에 덜컥 무섭기도 했는데요. 입원을 지나 퇴원을 할 때 보험 청구를 위한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도 만만치가 않았어요. 실제로 제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RSV바이러스 진단코드 핵심 내용을 정리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장 정확하게하려면 내가 가입한 보험의 보험 약관에서 찾아봐야 합니다. 저는 현대해상 어린이 종합보험에 가입한 상태로 아래의 질병코드로 청구했어요. 참고해보세요.
RSV 진단코드 무엇일까?
먼저 RSV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RSV, RSV 바이러스, RS바이러스 등으로 부릅니다.
| 대상질병 | 분류코드 |
| 다른 장에서 분류된 질환의 원인으로서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 B97.4 |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폐렴 | J12.1 |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기관지염 | J20.5 |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세기관지염 | J21.0 |
이게 제가 확인한 RSV 진단코드에요. 이걸 참고해서 이 중 하나의 분류코드가 필요한 서류에 명시가 되어야 합니다. 정확하게 써 있는지 확인해야해요. 비슷해도 숫자 하나 다르면 보험 청구가 제대로 되지 않아요.
RSV 바이러스의 대표 진단코드: J12.1과 J20.5
실제로 아기 퇴원 서류를 떼어보니 질병분류기호(진단코드)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RSV 바이러스 감염은 염증이 폐로 내려갔는지, 기관지에 머물렀는지에 따라 코드가 달라진다고 해요. 폐렴으로 진행된 경우 J12.1(RSV 폐렴)이 부여되고, 모세기관지염이나 급성 기관지염에 그친 경우 J20.5(RSV 급성 기관지염)가 적힌다고 하는데요.
저희 아기는 J20.5가 적혀 있더라고요. 어떤걸 적는지는 의사의 판단이고,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 결과 RSV로 확정이 된 경우라면 미리 의사에게 진단서나 기타 서류에 RSV 바이러스 질병코드를 명시해 달라고 말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서류를 발급해보면 필요한 날짜에 해당 질병코드가 써 있지 않은 경우도 있더라고요.
RSV 바이러스 진단코드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
아기의 보험 약관을 펼쳐야 합니다. 요새는 보험약관도 보험사 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보험 약관에서 RSV 바이러스로 청구하려는 보험 항목을 찾고, 거기에 있는 RSV 감염증 분류표를 찾아보면됩니다. 보통 별표로 해서 보험약관 뒷부분에 따로 빼놨어요.
예를들어 현대해상의 경우 아래처럼 RSV 감염증 분류표가 나옵니다. 여기 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직접 겪고 깨달은 퇴원 전 필수 체크포인트
원무과 창구를 나서기 전에 진단서에 적힌 코드가 반드시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의사 선생님의 진단명이 모호하거나 코드가 ‘상세불명(예: J20.9)’으로 잘못 기재되면 서류를 다시 발급받아야할 수 있어요. 이게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 병원 서류를 수정이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또한 비급여 호흡기 PCR 검사비용은 의사의 의학적 필요 소견이 명시되어야 실비 처리가 수월합니다. 따라서 미리 RSV 바이러스 보험 청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의사에게 말해두고, 바쁘더라도 수납하기 전 최종 서류의 글자 하나까지 꼼꼼히 훑어봐야하더라고요.
아이의 입원 치료는 부모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갉아먹을 만큼 지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퇴원 후 마주하는 행정 절차와 보험 청구만큼은 정확히 미리 준비해야 일을 줄이는 것이더라고요. 저도 아이 상태가 나아지자 보험 청구 서류 준비가 또 한번 힘들게해서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