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좋지 않을 때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건강노트

간이 좋지 않을 때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장수 2021. 1. 6. 23:04

간건강이 우리의 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은 많이 알고 있을 거라고 본다. 간때문이야라는 광고로 인해서 우리의 머릿속에 간건강에 대한 인식이 매우 강하게 자리잡았다. 간이 좋지 않을 때 먹으면 좋지 않은 음식은 무엇인지 알아두고 간을 지켜보자. 

 

간에 좋지 않은 음식

간이라는 장기는 영양소의 대사를 통해서 에너지를 만드는 일을 한다고 알려져있다. 그래서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쉽게 피로하거나 혈당조절이 되지 않고 부종이 생기는 등 다양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간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무엇보다 먹는 음식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독이되는 음식을 먹어버리면 아무소용이 없다. 간이 아플 때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간위치

 


첫번째로 간에 좋지 않은 음식은 술이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건강문제가 거의 다 간과 관련된 질병인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간에 이미 좋지 않다면 술은 독약이나 마찬가지이다. 

오랜기간동안 과음을 지속적으로 즐겼다면 알콜성 간질환을 부추길 수 있다. 술은 간을 손상시키고 거기에 지방간염까지 얻게 한다. 여기에서 더 악화되면 간경변증에 간암으로까지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슬프게도 알콜성 간경변증 환자들은 4년내 60%사망한다는 통계도 있다. 술은 간에 독처럼 치명적이라는 것을 기억해두자.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주의해야할 것, 바로 '즙'이다.

응급실에 자주 실려오는 환자들의 케이스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즙을 먹고 간수치가 급격히 올라간 경우라고 한다. 몸에 좋으라고 액기스만 모은 즙이 누군가에게는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즙은 말그대로 농축된 음식이기때문에 간이 해독을 하는데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이것은 간을 파괴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성을 늘 염두하고 있어야 한다. 

즙을 꼬박꼬박 챙겨 먹다가 어느날 황달이나 전신쇠약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갈수도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에 독성간염을 진단받을 가능성이 있다. 

개인마다 해독능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농축액같은 즙류의 식품은 주의해야한다. 그래서 간에 좋다고 여겨지는 무슨무슨 즙은 먹기전 의사와 상의한 후 결정해야한다. 우리는 이제 현대의학을 믿을 시간이다. 2021년을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단순당섭취도 간에 좋지 않다.

간이 제대로 대사활동을 할 수 없기때문에 혈당이 갑자기 높아질 수 있다. 되도록이면 현미나 잡곡을 먹는 것이 좋고 오래되지 않고 곰팡이같은 균이 없는 식품을 잘 확인하고 먹어야 한다. 

 

간기능이 약해진 사람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
-술: 막걸리는 360ml정도, 소주 2잔, 맥주 600cc, 와인 2잔, 양주 2잔 이상은 절대금지. 
-즙류: 돌미나리즙, 녹즙, 상화버섯, 헛개나무, 붕어즙간은 민간 생약요법
-오래된쌀, 곰팡이난 음식,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식품, 맵고 자극적인 음식 등. 

간에 좋은 음식은 결국 건강한 식료로 만든 음식이다. 신선한 채소와 지방이 적은 살코기, 생선, 해조류, 해산물을 골고루 잘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건강한 밥상으로 간건강을 되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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