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아침에 먹으면 좋은 시리얼의 종류와 영양소

건강노트

간단한 아침에 먹으면 좋은 시리얼의 종류와 영양소

장수 2020. 12. 28. 19:26

간단한 아침에 먹으면 좋은 시리얼의 종류와 영양소 

바쁘고 입맛없는 아침시간에 아침밥을 챙겨먹는 것은 너무 고되다. 그래도 뭐라도 먹어야 잠도 깨고 에너지도 생기기 때문에 아침으로 먹으면 좋은 것들을 늘 찾아 헤매이고 있다. 

떡을 먹어보고 빵도 먹어보고 하다가 요새는 간단히 씨리얼을 먹고 있는데, 시리얼에도 종류가 꽤 많다. 

씨리얼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침에 쌀밥에 반찬이나 국을 챙겨 먹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누군가 챙겨주지 않고 스스로 밥을 챙겨 먹는 다는 것은 정말 고단한 일이라는 것을 혼자 살아보면 느끼게 된다. 

 

외국드라마를 보면 아침에는 다들 시리얼에 우유부어 한그릇 먹고 가던데, 그래도 영양학적으로, 건강에 괜찮은 걸까.한끼 식사에 필요한 영양성분은 다 함유되어있다고 하던데, 한국인으로서 약간 불안하긴하다. 

 

 

시리얼의 종류

 

그래놀라

그래놀라는 귀리, 견과류 등을 꿀과 섞어서 오븐에 바삭바삭하게 구운 것이다. 

그래놀라바 라고해서 사각형의 바모양으로 파는 경우도 있고, 조금씩 덩어리져 있기도 하다. 

집에서도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 먹는 경우도 있다. 

 

뮤즐리

통귀리, 곡물, 생과일이나 과일, 견과류 등을 합해서 만든 것이다. 

뮤즐리에 그래놀라를 첨가하기도 하는 등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팝휘트

팝휘트는 통곡물을 튀겨서 마느는 것으로 뻥튀기같은 시리얼이다. 

 

푸레이크 

우리가 잘 아는 콘프로스트 같은 시리얼을 말한다. 옥수수 반죽을 구워만든 것이다. 

 

 

시리얼의 시작은 1894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켈로그, 바로 그 켈로그형제가 만들었다고 한다. 켈로그형제는 요양원을 운영했는데, 채식 식단을 구성하더가 소화가 잘되는 빵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하다가 밀플레이크를 발견, 불에 구운 것이 시리얼의 시작이다.

 

당시에는 너무 딱딱해서 우유에 담가두었다가 먹었다고 한다. 20세기가 되면서 그래놀라가 나오고, 종류가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통곡물로 만든 그래놀라, 뮤즐리 경우, 비타민, 식이섬유,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서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다. 

뮤즐리는 유럽에서 시작되었는데, 1900년대 초 스위스의 의사가 환자들을 위해 건강식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놀라와의 차이점은 가공하지 않고 자연건조시켜 그대로 먹는 것이다. 바삭함은 덜하지만 원재료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내 입에 맞는 시리얼을 고르면되는데, 건강을 생각한다면 통곡물로 된 시리얼이 좋다고 한다. 

보통 우유에 넣어 먹거나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영양적인 부분도 채울 수 있다. 

 

그리고 당분의 함량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놀라같은 경우 꿀을 넣는 것도 있지만 설탕을 사용하는 제품도 있고, 뮤즐리의 종류에 초코렛이나 당류가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견과류나 건과일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시리얼을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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